칫솔 선택 및 교환 팁

칫솔이 없어서 구입하러 갔습니다.

지금은 개당 800원? 짜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이 저렴한 칫솔은 마트에 팔지 않아서 보이는 것 중에 가장 저렴한 칫솔을 구입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이름 있는 오랄비. 개당 거의 천원입니다. 4개들이+1개(다른 칫솔)해서 1+1에 만원 정도니까요.

개당 천원.

얼핏 보기에 뭔가 기능적이고 엄청 좋아 보입니다. 정가가 개당 2천원이 넘으니까요.

그런데 사용해 보니 뭐 썩 좋진 않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렴하고 보통 평범한 기본 칫솔이 제일 좋은 듯합니다.

위아래로 닦을 때 개운함의 차이가 크네요. 이 제품은 위아래로 닦을 때 힘을 줘서 닦는 편인데.... 별로입니다.

 

기본 칫솔 이미지를 찾는다고 검색하는데 인터넷이 훨씬 저렴하네요.

 

칫솔은 빠르면 보름에 한 번, 늦어도 한 달에 한 번은 교체해 주세요. 잇몸 건강에 그게 좋습니다.

 

저렴한 거 사서 저도 자주자주 갈면서 사용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