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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2

장유 대청천 방문 김해에 일이 있어 방문을 했습니다. 대청천입니다. 장유 쪽에서 더 들어가면 제 고향이 있는 곳입니다. 대청천이 깨끗하네요. 징검다리. 물고기는 못 본 것 같네요. 요즘은 하천들을 잘 정비해서 좋네요. 부산은 물이 좀 더러운 것 같기도 하던데. 하천 옆에서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자전거도 타고 보드도 타고 산책도 하고 싶네요. (❁´◡`❁) 2021. 5. 23.

김해 해반천로 산책 잠에서 깨어 아침 산책을 나왔습니다. 김해 해반천로입니다. 날씨는 좀 흐리네요. 산책로와 자전거로의 구분이 잘 되어 있습니다. 몰랐던 물놀이 공원도 있군요. 위험하지 않고 낮고 단순한 게 어린아이들이 놀기 좋겠네요. 여름이 오면 와봐야겠어요. 그전에 코로나가 없어져야 되겠지만.... 낙엽도 밟아봅니다. 이른 시간은 아니지만 이 날이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비둘기가 공원을 점령했네요. 먹을게 뭐가 있는 거지?? 뭔가 열심히 먹고 있던데.... 김해에 있는 다리를 지나다 보면 꽃을 심어둔 것을 많이 목격합니다. 예전에도 걸어 보았는데.... 이 해반천의 길이는 15km가량이고 자전거 산책로는 10km 정도 됩니다. 중간에 연지공원 옆을 지나가게 됩니다. 이 산책로를 자전거로 무리하지 왕복하면 2시..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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