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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득템35

칭따오 미니 맥주 저 잔이 탐나서 구입해봤습니다. 요즘은 주로 맥주를 마시는데.... 또 슬슬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니.... 다른 술로 바꿔야 될 듯하네요. 맥주 8캔이지만 아직 어느 정도 크기인지는 몰랐습니다. 저 잔이 가지고 싶었고, 마침 맥주도 떨어졌고.... 그래서 하나 사 봤습니다. 가지고 싶던 잔, 귀엽네요. 이 잔이 좋았던 이유는, 현재 최애 하는 잔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저 잔으로 무엇인가를 마시면 조금 적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라 갖고 싶었네요. 그런데 정말 미니미니 하네요. 요즘은 맥주에 같이 행사로 나오는 잔은.... 전용잔이 아닌가 봐요? 제가 아는 전용잔은, 맥주를 넣었을 때 딱 맞게 들어가는 잔이라고 알고 있는데.... 저 작은 미니 사이즈도 넘치네요. 잔을 득템 했지만, 아이에게 뺏기.. 2022. 8. 22.
휠라 / 커플운동화 / 득템 아이 운동화가 너무나 더러워져서 연말을 맞아 하나 구입했습니다. 많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해서 우리도 커플로 구입했습니다. 4만 원 안쪽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다행히 어른 것도 남아 있네요. 그렇지만 슬픈 현실은.... 제 것만 구입 못했습니다. 발이 크니.... 항상 사이즈가 없네요. 안타깝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커플로 신발을 신으니 밝고 귀엽네요. (˃‿˂) 2021. 12. 24.
삼겹살 - 연말선물 회사에서 연말 선물로 고기를 나눠 줬습니다. 나름 품질이 괜찮아 보이네요. 소고기보다 좋아하는 돼지고기. 맛있게 먹었습니다. 구워 먹고, 또 구워 먹고... 얼리질 못해서 빨리 먹어 치운다고 조금 고생한 것을 빼면, 실컷 먹었네요. ◕‿◕ 2021. 12. 19.
스피또 / 도박 / 호구 로또 사러 갔다가 또 도박에 빠졌습니다. 아.... 이건 도박이 아니라 그냥 호구죠. 안될 거 알면서도.... 긁어서 두근거리는 기분을 구입하는건데.... 이 기분에 천 원이면 좀 고가인 듯. ㅋㅋㅋㅋㅋ 안 될 것은 뻔하지만.... 또 기분은 오억!!!! 아자!! 달려~!!!! 쓱쓱쓱쓱~ 긁어 봅니다. 짜라라라란~ 천 원 당첨 ㅋㅋㅋㅋㅋ 이건 꽝보다 더 나쁜 경우입니다. 헛된 희망을 주거든요. 꽝 걸리면 그냥 돈 날린 아쉬움에 다신 안 할 텐데.... 하지만 두근거림의 구입비용은 500원으로 떨어졌습니다. 대체 천원이 몇 개인 거지? 헐.... 천삼백오십만.... 1/3.3의 확률.... 천 원짜리 안 걸리는 게 이상한 거네요. ㅋㅋㅋㅋ 헛된 도박은 계속될까요? (๑′°︿°๑) 2021. 12. 5.
핫식스 / 핫식스 더킹 포스 핫식스 더킹이라는 게 있네요. 처음 받고 놀랐습니다. 캔 디자인이 예뻐서. 찾아보니 더킹 파워 / 더킹 펀치 / 더킹 포스/ 더킹 러쉬 4가지 종류가 있네요. 롯데에 관심을 안 가지니.... 이런 것도 몰랐네요. 예전에 핫식스 구 제품은 먹어 봤습니다 이것도 디자인이 바뀌었군요. 솔직 무슨 맛인진 모르겠어요. 그냥 씁쓸한 맛? 잠이 깬다니 먹어 보긴 했는데.... 효과도 잘 모르겠네요. (약빨이 잘 안 받는 몸인지라....) 다른 것 보다 양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바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더 가열차게 에너지를 태우라고 이걸.. 주다니...ㅋㅋㅋ 캔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잘 빠졌습니다. 표면도 오돌토돌 하니... 꼭 맥주 캔처럼 생겼네요. 처음에 받을 땐 뭔가? 싶었어요. 레드불은 가격이.. 2021. 11. 27.
농산물 / 반찬 / 득템 지인으로부터 고향에서 온 반찬과 농산물이라고 받게 되었습니다. 푸짐하네요.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음식이 많으니 푸근~ 하네요. ヽ(´▽`)/ 2021. 11. 16.
프랑스과자 / 외국과자 / APROCOT TARTLETS 아는 분이 과자를 주셔서 먹어보았습니다. 응? 외국 과자네? 원산지는? 프랑스. 라떼는 해외 파견 근무 가시거나 여행 가신 친척이 귀국하실 때 외국 과자 한 번씩 사 오시곤 했죠. 그럼 귀하게 먹었었는데.... 요즘은 외국 과자점이 많이 생겨서 편하게 외국 과자를 맛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과자는 얼마 정도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외국 과자는 잘 안 즐기는데 이건 맛있게 생겼네요. 맛은 제주도에 파는 감귤초콜릿 느낌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렌지가 들어서 그런거겠죠. 엥? 오렌지가 아닌가요? 그림이... 복숭아처럼 생겼네요. 좀 자세히 볼걸 그랬습니다. 우리나라 과자와는 다르게 역시나 꽉! 들어차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면 외국 과자도 괜찮네요. 맛있었습니다. (๑´ސު`๑) 2021. 11. 14.
빼빼로데이 / 11월 11일 / 득템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롯데의 상술이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롯데 불매지만 이날 하루만 구입합니다. 이런 날이라도 있으니 팍팍한 세상에 소소한 추억도 남기고 이벤트를 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의 요청에 의해서 일년에 딱 두번 남길 수 있는 11월 11일 11시 11분입니다. (੭•̀ᴗ•̀)੭ 2021. 11. 12.
오스린 콩나물 / 콩나물 키우기 / 득템 가족과 함께 콩나물 키우기를 할 수 있는 킷트를 얻었습니다. 가족과 같이 할 게 하나 생겼네요. (최근 일이 바빠서 하지도 못하고 있음 ㅠ_ㅠ) 콩나물은 키우기가 쉬워요. 물만 주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새싹보리 키우기 킷트도 있군요. 우리는 콩나물~ 받침대 같네요. 이건 물을 받는 곳. 여기엔 콩을 넣겠군요. 마지막으로 콩과 그릇입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이것도 못하고 있네요. 시간이 나면 키워서 또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잘 키워서 소고기 무국 끓여 먹어야지~ (੭•̀ᴗ•̀)੭ 2021. 11. 7.
소파 쿠션 / 베게 / 바디필로우 / 롱베게 장모님께서 손수 만들어 주신 쿠션을 소개합니다. 소파를 구입하면서 여기에 맞는 쿠션이 없어서 장모님께서 손수 만들어 주시기로 하셨어요. 자크 없이 끼울 수 있는 소파 쿠션. 솜씨가 정말 대단하세요. 분위기에 맞는 쿠션이 없어서 직접 천을 구입해 드렸고 그것으로 쿠션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천을 2개 샀는데 하나가 재고가 없다고 저런 이상한 천을.... 그런데 제가 아이디어를 내서 바디 필로우를 만드는건 어때?라는 말에~ 바디 필로우도 완성. 저만 바디필로우가 없었는데 하나 생겼네요. ヽ(´▽`)/ 202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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