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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19

새우요리 집에서 맛있게 해 먹은 새우요리. 새우가 냉동실에 있다며 꺼내서 해주신 요리. 정말 맛있네요. (╯▽╰ ) 2022. 5. 7.
샌드위치 / 토스트 / 요리 식빵을 사 와서 샌드위치를 해주셨습니다. 항상 고맙네요. 도와 줄랬더니 재밌다고 괜찮다고 합니다. 감사~ 소스도 준비해서 정성스레 하나씩 만듭니다. 하나씩 포장을 합니다. 저는 옆에서 사진이나 찰칵찰칵~ 레시피는 물어보지 않았어요. 뭔가 많이 들어갔는데.... 샌드위치는 이것저것 맛있는 것을 넣으면 됩니다. 간편하죠. 완성되었습니다. 너무 맛있네요. 맛있는 요리를 해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샌드위치/토스트 전문점을 차리자고 슬쩍 물었더니 결사반대네요. ㅎㅎ ٩(◕ᗜ◕)و 2021. 10. 11.
부대찌개라면 / 오뚜기 / 라면 오? 여러 가지 라면을 먹어보고 줄을 세웠습니다. 컵라면은 스낵면 가장 무난한 라면이 진라면 (순한맛) 매운맛은 너무 매워요. (매운 거 싫....) 이것저것 먹다가 진짬뽕이 최애 라면으로 등극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모두 오뚜기군요? ㅋㅋㅋㅋㅋㅋ 기준은 국물까지 싹싹~ 다 먹는 라면 기준 ㅎㅎ 그러다가 부대찌개라면 발견. 이 라면은 먹어보지 못한 라면입니다. 가격은? 조금 높게 책정되어 있네요. (조리법대로 끓이시길 추천~!) 가격이 높은 이유는 스프가 무려 3개! 부대찌개하면 햄이죠. 건더기가 풍성합니다. 여기에 좋아하는 파를 더 넣었습니다. 양파는 좋아하지만 요즘은 잘 안 넣습니다. 국물이 묽어져서요. 파송송~ 부대찌개라면.... 진짬뽕을 제치고 1위로 등극!!!! 꿀맛탱~! (๑´ސު`๑) 2021. 10. 1.
오징어 크림 파스타 만들기 제가 할 수 있는 요리 중에 라면을 제외하고 가장 쉽다고 생각하는 요리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볶음밥과 스파게티입니다. 베이컨과 이것저것 볶다가 우유랑 노브랜드표 크림 투척~ 끝~! 볶음밥도 비슷하죠? 이것저것 볶다가.... 밥 넣고 간장 조금으로 간하면 끝~! 지인이 낚시로 잡은 오징어를 주셔서 오징어 파스타를 했습니다. (그나저나 파스타랑 스파게티랑 차이점이 뭐지? ㅎ) 참여도는 아내와 반반이지만 어렵지는 않네요. 오징어는 지인이 낚시로 잡아다 주셔서 넣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파는 오징어랑 맛이 정말 천지차이가 나네요. 쫀득하고 탱글하니 파는 일반 오징어 또는 냉동 오징어와는 정말 식감과 향이 다릅니다. 찍어 먹을 빵도 준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냠~ (╹ڡ╹ ) 2021. 7. 21.
서양식 저녁식사 푸짐하게 맛있게 오늘도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습니다. 살이 빠질 수가 없네요. ㅎㅎ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너무 잘 해 줘서 외식은 잘 안 하는? (>'-' 2021. 6. 11.
농심 짬뽕 건면을 맛봤습니다 농심은 불매 제품이지만 맛은 봐야겠고.... 이 제품은 공짜로 받게 된 제품이라 먹어 봤습니다. 뭐 외관은 이렇게 생겼구요. 건면이라 면이 특이하네요. 그리고 보통 라면은 3분 내외입니다. 길어도 4분간 끓이는 것인데 건면은 5분이나 끓여야 되는군요. 1-2분 차이지만 체감 시간은 상당히 긴 편입니다. 짬뽕이라 소스가 3개가 들었군요. 받은 제품이라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일반 라면보다는 비싸겠죠. 건더기도 풍성하네요. 좀 맛이 없게 담겼네요. 하지만!! 맛은 상당히 맛있어요. 대기업에서 판매하려 만든 제품 중 맛없는 제품이 있겠냐만....ㅎㅎ 건면은 면이 쫄깃쫄깃하고 식감이 상당합니다. 국물도 매콤하니 짬뽕의 맛을 잘 내었구요. 건더기도 풍성해서 보기 좋습니다. 진리는 라면은 언제나 맛있다는 것... 2021. 5. 10.
광천김 - 집에서 만드는 삼각 김밥 삼각 김밥을 만 들 수 있는 재료가 파네요. 생각하는 것들은 다 파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이와 같이 만들어 보면 재미있겠네요.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카카오프렌즈와 협약했나 보네요. 김과 틀이 있습니다. 김을 놓고 틀에 밥을 채웁니다. 요건 불고기 김밥. 속을 채우고 다시 밥으로 덮어 줍니다. 속 재료는 불고기와 참치(고추)입니다. 오이 고추는 밑반찬용~ 위를 다시 밥으로 덮고~ 간단하게 만들어서 나들이 갈때 편하게 비화식으로 먹을 수 있겠네요. 냠냠냠~ 일단 먹고 봅니다. 몇 개 더 만들어서~ 팩에 넣어 냉장고 속으로 쏙~ 아침밥으로 먹을 식량도 챙겨 두었습니다. *^____^* 2021. 3. 13.
꽈리고추 + 멸치 무침 아내가 요리하는 모습을 옆에서 포스팅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서 남겨 봅니다. 꽈리고추를 잘 씻어서 5분 정도 쪄줍니다. 쪄지는 동안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고추장+물엿+맛술+간장 등등등 잘 손질한 멸치 역시 5분정도 쪄 줍니다. (멸치 손질한다고 고생했어요~) 볼에 집어 넣고 양념을 할 준비를 합니다. 양념을 넣고 섞어줍니다. 잘 버무려줍니다. 섞어~ 섞어~ 잘 버무려졌네요. 찬통에 잘 담아서 마무리하면 됩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q(≧▽≦q) 2021. 3. 9.
닭도리탕 작업 중 오늘의 요리는 닭도리탕입니다. "도리"가 일본말이니 어쩌니 말이 많던데.... 저는 우리나라 말이라는 것에 한 표라서~ 보글보글 맛나게 끓고 있네요. 맛있게 오늘의 요리 완성~ 저의 역할은 맛있게 먹어 주는 것입니다. (* ̄3 ̄)╭ 2021. 3. 3.
오뚜기 크림 진 짬뽕면 요즘 라면에 꽂혔나 봐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먹던 라면을 두 번 정도 먹고 있습니다. 흠.... 무슨 맛일까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이번에 구입해 왔습니다. 레시피대로 조리해 봅니다. 여기에 제가 좋아하는 파만 조금 넣었습니다. 이 가루는.... 콕콕콕 스파게티? 그 제품과 비슷하네요. 뭔가 불안한데? 계속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봅니다. 와~ 비주얼은 진심.... 조금 먹기 힘들겠다. 싶었어요. 맛은.... 좋아요~ 특색이 있네요. 매콤하면서 달달합니다. 한 번씩 특색 있는 라면이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겠네요. (역시 맛없는 제품이 출시가 되었을 리가) 좋은 점은 국물이 없어서 라면 보다 더 간단하게 먹기 좋다는 것입니다. 면이 넓은 면이라 식감이 좋습니다. 하지만 밥은 같이 먹을 수가 없겠네요. .. 202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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