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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개선13

행거 / 당근마켓 / 거래시 주의할 부분 집에 행거가 하나 필요해서 검색을 좀 하다가 결국! 당근마켓을 이용했습니다. 마침 원하는 사이즈의 제품이 있네요. 물건을 잘 못 구입했다고 택배 그대로 당근에 올라왔네요. 택까지 붙여서 주는 센스! 당근과 택에서 알 수 있는 정보들로 보면.... 혼자 원룸에서 자취를 한다. 학생쯤으로 보이는 여자분이다. 택에는 주소와 전화번호가 상세히 다 나와 있습니다. 구입을 하고.... 당근으로 경고를 해 줬죠. "다음엔 택을 제거하고 주셔야 됩니다." 반응은? 시큰둥.... 어지러운 세상 이유없는 오지랖을 부렸을지도.... 각설하고. 조립을 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긴 행거입니다. 아래 바닥쪽에는 철망으로 된 선반이 하나 있습니다. 매일 입는 옷을 걸기 위해 작은 사이즈가 필요했을 뿐이죠. 인터넷에는 아무리 뒤져.. 2022. 8. 27.

ㅇㅇ ㅇㅇ ( •︠ˍ•︡ ) 2021. 11. 12.

다이소 / 가드 스티커 / 소음방지 / 개선 팰트 가드 스티커.... 가격도 저렴하고 제일 성능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을 안 가고 먼지와 눌림으로 다시 소음이 발생합니다. 뭐가 좋을까? 하고 다이소에 갔는데.... 눈여겨보던 PP 제품은 성능검증이 안되어서 망설였는데 같은 재질의 가성비 좋은 제품이 있어 가져 왔습니다. 팰트 형식은 아니고 장판처럼 PP 재질입니다. 미끄러지니 소음이 안 나겠다 싶었거든요. 기존 것을 제거하고 구입한 PP 재질로 붙여 봅니다. 아.... 소음이 잡혔지만 팰트에 비하면 나아진 게 없는 수준입니다. 이것도 마찰 때문에 의자를 움직이면 드드득 거리는 소음이 발생합니다. 아무리 연구를 해봐도 뭘 끼워야 소음이 잡힐까요? 테니스 공을 끼워야 하나.....ㅋㅋㅋ 양말처럼 생긴것이 가장 유력한데.... 가격 때문에 구입을 못.. 2021. 10. 17.

스마트폰 강화필름 / UV 경화제 / UV 램프 / 보호필름 교체 스마트폰을 관리하기 위해서 강화유리 교체를 시도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강화유리 설치를 했었습니다. https://eooll.tistory.com/133 스마트폰 강화유리 장착 어렵지 않네요 - UV 강화유리 스마트폰 외관 상태가 상당히 더럽네요. 저는 스마트폰을 잘 떨구기도 하고 험하게 사용합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안전히 사용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범퍼 케이스와 강화유리는 필수 eooll.tistory.com 새로 작업을 하려니 UV 경화제가 부족해서 인터넷으로 구입도 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UV 램프가 작아서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어 UV 램프도 지인에게 빌려 왔습니다. 네일아트용 램프인데 크기가 커서 먼 거리에서 빌려 왔습니다. 일본 제품인지.... 110v 용이라서 도란서(?)도 같이 빌려.. 2021. 9. 29.

다이어트 / 운동 / 울산전망대 / 1일차 안 좋은 일은 이상하게 한꺼번에 다가옵니다. 이 블로그 포스팅을 거의 다 해 갈 때쯤 컴퓨터가 꺼져 버렸거든요.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모두 포스팅할 내용들이죠. ㅎ 좋은 일에는 마가 낀다던데.... ㅋㅋ 이겨내야죠. 내가 좋은 일을 하고 있다~ 생각을 하고. 다시 포스팅을 해 봅니다. 미루어 두었던 포스팅도 같이 해 봅니다. (많이 늦어졌네요. 기억을 되살려서~ 아자!) 준비했던 물품들을 출근 전날 챙겨봅니다. 시계 / 후레쉬 / 셀카봉 / 이어폰 / 물통 / 장갑 이어폰 : 저는 운동에 도움이 안 됩니다. 노래와 운동 둘 다 집중이 안되니 이건 패스. 셀카봉 : 자세 교정을 위해서 들고 가 보려는데... 자세는 원래 엉망이고, 이걸 설치해서 찍고 할 여유가 없어서 패스. 시계 : 필수 물.. 2021. 9. 28.

새해 계획 / 목표 회상과 점검 / 푸시업 / 풀업 / 뱃살 https://eooll.tistory.com/31 새해 계획/목표는 이제 11월 부터 시작입니다옹~ 벌써 올해가 다간 느낌이네요. 글을 적는 이 시간 10월이 5분 남아 있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11월이 시작됩니다. 이 글을 쓰면 11월 첫 블로그 글이 되겠네요. (폰으로 전체적 문맥이 안 들어와서 eooll.tistory.com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새해 계획을 세웠던 것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역시 거창하게 시작을 했네요. 그때는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새해 되면 늘 하는 것 ㅋㅋ) 마음을 다잡을 때였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또다시 평범해지는 나를 보며 실망도 하고 지켜온 것들은 대견하기도 합니다. 이제 반백년이 가까워 오는 나이에 늦었다고 후회도 됩니다. 더 젊었을 때 열심히 운동도 하고 할 것을.. 2021. 9. 6.

스티커를 이용한 간단한 개선안 - USB 방향 쉽게 찾기 어렵지 않고 쉽고 간단한 것인데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usb의 약자가 어 ㅅㅂ 반대네? 의 약자라는 이야기도 돌 정도로.... 분명 바로 꽂았는데 안 들어가서 뒤집어 꼽으면 또 안 들어가면 아까 방향이 맞다는.... 다들 한 번씩 겪어 보셨을 텐데요. USB 마크가 있는 곳이 정방향입니다. 그런데 급하게 사용하다 보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죠. (모든 제품의 규격을 C 타입으로 하면 좋겠네요. 정말로.) 저는 이 부분 때문에 반대로 많이 끼웠습니다. 형상을 보면 정 부분인데도 구멍이 뚫려 있죠. 저게 꼭.... 반대면 마감 형상 같아서.... 반대 방향이라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반대쪽인 막혀 있는 부분이 더 앞면 같아 보여서요. 이렇게 스티커를 붙여 두니 눈에 확.. 2021. 8. 17.

가정용 카트 개선하기 - 장단점 집에 카트가 2개 있습니다. 앞서 포스팅한 부서진 1호 카트 이후에 하나 더 필요해서 구매한 2호 카트입니다. 우선 개선에 앞서 잠시 2호 카트에 대해 장단점을 알려 드리도록 할게요. 저렴한 제품은 단점이 많습니다. 다만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좋은 카트일수록 크기와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그럼 차에 싣기도 불편해지고 단점이 몇 개 더 생기게 됩니다. 2호 카트도 저렴하게 구입한 제품입니다. 다만 이 카드의 치명적인 두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구입하고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가장 큰 단점은 바퀴가 4개라는 것입니다. 바퀴 4개면 좋은 거 아냐? 라고 생각이 될 수 있지만, 단점이 뭔지 알려 드릴께요. 물건을 올리고 40도 정도로 기울이지 않아도 밀고 갈 수 있는 것(여행용.. 2021. 7. 24.

조이스틱 8bitdo v3 - 스틱 변경 가이드 변경 일자 드라이버로는 도저히 풀 수가 없습니다. 맞물리는 힘이 없거나 저의 힘이 부족한 것이겠죠. 별렌치 t10 규격을 구할 수가 없네요. 다이소에도 안 팔고.... 인터넷은 하나에 만원이 넘어가네요. 세트는 2-3만원대.... 어렵네요. 계속 고민을 하다가 빌리기로 했습니다. 이런 렌치는 보통 잘 쓰이지 않습니다. 핸드폰 등 기계제품에 많이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지인에게 빌리기에는 어렵기에 지인들에게 문의 하지는 않았습니다. 요즘은 행정복지센터에 가면 전동 드라이브 등을 빌릴 수가 있습니다. 주민센터보다 저희는 관리사무소가 가까워서 문의를 하니 다행히 있다고 하네요. 편하게 빌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_^ 구입한 지 며칠 만에 방치되고 있는 조이스틱을 꺼내봅니다. 조이스틱.. 2021. 7. 12.

재활용 - 요플레 통으로 화분 정리 우리 식물들이 잘 자라고 있네요. 알로카시아 오도라? 아닌 거 같은데... 이 식물의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그냥 새끼(?)때 부터 키우고 잘 자라서 키우고 있습니다. 잎 두 개가 누렇게 되어서 잘라 냈는데.... 또 하나가 누렇게 변해가네요. 찬 화분에 닿아서 그런 건지..... 자르기 미안해서 요플레 뚜껑으로 가두리를 만들어 줬습니다. 식물들이 벌어져 있습니다. 먹고 남은 요플레 통의 주변을 잘라줍니다. 요렇게 식물에 쒸워주면 완성. 저 녀석은 살아나기 어려워 보입니다. 잎이 5개 뿐인데, 더 나오지는 않네요. (˘･_･˘) 202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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