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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6

컵누들 / 오뚜기 / 라면 / 간식 배는 고픈데 라면은 많고~ 먹을 것은 없고~ 딱 배만 부를 뭔가가 필요해서 컵누들을 구입했습니다. 알록달록 이쁘네요. 정말 가벼운 음식 느낌이 납니다. 허기가 져서 급하게 물을 말아 봅니다. 우동맛이라 깔끔하네요. 허기지고 급하게 국물 땡길때~ 컵누들 좋네요. 회사에 하나 비치해 두어야겠습니다. (*•̀ᴗ•́*)و ̑̑ 2021. 11. 23.
부대찌개라면 / 오뚜기 / 라면 오? 여러 가지 라면을 먹어보고 줄을 세웠습니다. 컵라면은 스낵면 가장 무난한 라면이 진라면 (순한맛) 매운맛은 너무 매워요. (매운 거 싫....) 이것저것 먹다가 진짬뽕이 최애 라면으로 등극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모두 오뚜기군요? ㅋㅋㅋㅋㅋㅋ 기준은 국물까지 싹싹~ 다 먹는 라면 기준 ㅎㅎ 그러다가 부대찌개라면 발견. 이 라면은 먹어보지 못한 라면입니다. 가격은? 조금 높게 책정되어 있네요. (조리법대로 끓이시길 추천~!) 가격이 높은 이유는 스프가 무려 3개! 부대찌개하면 햄이죠. 건더기가 풍성합니다. 여기에 좋아하는 파를 더 넣었습니다. 양파는 좋아하지만 요즘은 잘 안 넣습니다. 국물이 묽어져서요. 파송송~ 부대찌개라면.... 진짬뽕을 제치고 1위로 등극!!!! 꿀맛탱~! (๑´ސު`๑) 2021. 10. 1.
오뚜기 평양 물냉면 휴가를 맞이해서 장을 좀 봤습니다. 평소엔 먹는 것에 욕심이 없어서 잘 안 먹지만 휴가 때라 손이 가서 집어 왔습니다. 내용물이 심플하네요. 1분만 끓이면 되네요. 너무 간편합니다. 조리 시간이 엄청나게 짧네요. 면을 끓인 후 찹찹~ 헹궈준 후 물기를 빼줍니다. 일반 냉면이 아니라 평양 냉면이라 면이 이렇군요. 일반 냉면보다 훨씬 먹기 편하고 좋습니다. 그릇에 담고 끝. 양도 꽤 많고 맛있네요. 준비 없이 먹어서 좀 헐빈한데.... 삶은 달걀이랑 오이와 고기를 좀 올려주면 훌륭하겠네요. ヾ(๑╹ヮ╹๑)ノ” 2021. 8. 6.
오뚜기 크림 진 짬뽕면 요즘 라면에 꽂혔나 봐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먹던 라면을 두 번 정도 먹고 있습니다. 흠.... 무슨 맛일까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이번에 구입해 왔습니다. 레시피대로 조리해 봅니다. 여기에 제가 좋아하는 파만 조금 넣었습니다. 이 가루는.... 콕콕콕 스파게티? 그 제품과 비슷하네요. 뭔가 불안한데? 계속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봅니다. 와~ 비주얼은 진심.... 조금 먹기 힘들겠다. 싶었어요. 맛은.... 좋아요~ 특색이 있네요. 매콤하면서 달달합니다. 한 번씩 특색 있는 라면이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겠네요. (역시 맛없는 제품이 출시가 되었을 리가) 좋은 점은 국물이 없어서 라면 보다 더 간단하게 먹기 좋다는 것입니다. 면이 넓은 면이라 식감이 좋습니다. 하지만 밥은 같이 먹을 수가 없겠네요. .. 2021. 3. 2.
오늘의 요리는 진라면 라면 요리(?)를 하는 이유는 실패를 안 해서? 술처럼 모든 종류의 라면을(주로 오뚜기) 끓여 먹어 보겠네요. 먹는 것을 즐기지 않지만 라면을 끓여 먹는 것은 확실하고 실패하지 않는 "소확행"이죠. 주로 오뚜기를 먹습니다. 농심은 거릅니다. 요즘은 불매이지만.... 12년도 더 전부터 안 먹고 있습니다. 저에게 너무나 맞지가 않습니다. 농심을 끊은 결정적인 라면은 두 가지였습니다. 자주 먹었던 라면인데요. 안성탕면 : 어느 날 먹는데 이상한 기름 냄새가 나더군요. 그 뒤로 계속 안 먹었습니다. 오징어 짬뽕 : 어느 말 먹는데 매우 속이 쓰리게 맵더군요. 그 뒤로 계속 속이 쓰려서 접었습니다. 그 사이 신라면 블랙이 맛있다고 해서 어디서 얻어서 먹어 봤는데.... 잘 모르겠더군요. 아내의 말을 빌리면 전 .. 2021. 2. 8.
오랜만에 맛보는 진짬뽕 제 입맛에 딱 맞아 꼽는 라면이 몇 가지 있는 그중 하나가 진짬뽕입니다. 출시되었을 때 먹어보고 반해서 자주 먹었던 라면입니다. 좋아하는 양파와 파를 라면에 바로 넣게 되면 맛이 싱거워지기에 한 번 볶아 보았습니다. 그릇에 볶아둔 양파와 파를 깔아 두고 라면을 끓입니다. 사진이 맛있게 안 나왔네요. ㅎㅎㅎ 면을 얹고 국물을 부어 냅니다. 라면봉지 뒷면에 적힌 레시피대로 끓이면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요리(?)중 그나마 최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ڡ╹ )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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