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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8

휠라 / 커플운동화 / 득템 아이 운동화가 너무나 더러워져서 연말을 맞아 하나 구입했습니다. 많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해서 우리도 커플로 구입했습니다. 4만 원 안쪽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다행히 어른 것도 남아 있네요. 그렇지만 슬픈 현실은.... 제 것만 구입 못했습니다. 발이 크니.... 항상 사이즈가 없네요. 안타깝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커플로 신발을 신으니 밝고 귀엽네요. (˃‿˂) 2021. 12. 24.
농산물 / 반찬 / 득템 지인으로부터 고향에서 온 반찬과 농산물이라고 받게 되었습니다. 푸짐하네요.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음식이 많으니 푸근~ 하네요. ヽ(´▽`)/ 2021. 11. 16.
프랑스과자 / 외국과자 / APROCOT TARTLETS 아는 분이 과자를 주셔서 먹어보았습니다. 응? 외국 과자네? 원산지는? 프랑스. 라떼는 해외 파견 근무 가시거나 여행 가신 친척이 귀국하실 때 외국 과자 한 번씩 사 오시곤 했죠. 그럼 귀하게 먹었었는데.... 요즘은 외국 과자점이 많이 생겨서 편하게 외국 과자를 맛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과자는 얼마 정도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외국 과자는 잘 안 즐기는데 이건 맛있게 생겼네요. 맛은 제주도에 파는 감귤초콜릿 느낌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렌지가 들어서 그런거겠죠. 엥? 오렌지가 아닌가요? 그림이... 복숭아처럼 생겼네요. 좀 자세히 볼걸 그랬습니다. 우리나라 과자와는 다르게 역시나 꽉! 들어차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면 외국 과자도 괜찮네요. 맛있었습니다. (๑´ސު`๑) 2021. 11. 14.
빼빼로데이 / 11월 11일 / 득템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롯데의 상술이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롯데 불매지만 이날 하루만 구입합니다. 이런 날이라도 있으니 팍팍한 세상에 소소한 추억도 남기고 이벤트를 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의 요청에 의해서 일년에 딱 두번 남길 수 있는 11월 11일 11시 11분입니다. (੭•̀ᴗ•̀)੭ 2021. 11. 12.
시나노스위트 소과 / 사과 / 부사 / 과일 / 묵은지 삼겹김밥 지인이 맛있는 사과라고 한 박스 보내주셨습니다. 시나노스위트 소과? 사고인데 약간 식감이 다릅니다. 부사 비슷한 식감? 사각사각 거리는 느낌입니다. 일반 딱딱한 사과는 잘 안 씹어서인지 소화가 잘 안 되는 느낌인데 이 사과는 조금 먹기에 편하네요. 맛도 있구요. 크기가 크지 않고 한 번에 먹기 적당한 크기입니다. 하나씩 포장이 되어 왔네요. 상한 부분 없이 잘 왔습니다. 사과즙도 하나 보내주셨네요. 제가 알기론 사과즙은 좋은 과일로 하지 않고 상처 등으로 상품성이 떨어지는 사과를 이용합니다. 먹기에 아무 상관이 없고 저렴하고 편하게 먹으니 좋지요. 단면을 보면 일반 사과와 조금 다른 게 느껴지시나요? 일반 사과는 좀 더 노랗고 단면이 꽉 찬 느낌입니다. 이 사과는 꼭 배처럼 생겼죠? 물이 많고 사각사각 .. 2021. 10. 23.
코비마운틴 웨건 / 웨건 / 추석 / 재활용 / 득템 재활용 버리러 갔다가 발견한 웨건입니다. 완전 새 좋은데? 필요가 없어서 버린 모양입니다. 집에 필요해서 이것보다 더 큰 웨건이 하나 있습니다. 너무 커서 사용을 잘 안 했는데.... 이것은 같은 회사 제품이고 약간 크기가 작네요. 잘 씻어서 사용해야겠네요. 딱 봐도 몇 번 사용하지 않은 새것입니다. 이 웨건은 유모차 대용으로 나왔나 봅니다. 손잡이가 유모차 형태며.... 운전하는 곳의 바퀴는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흠? 짐을 싣고 움직여 본 결과.... 이 제품은 잘못 설계된 제품으로 보입니다. 뒷바퀴가 고정이며 뒤에서 손잡이를 밀어서 움직이는데 방향 전환이 상당히 힘듭니다. 특히나 힘이 약한 여성분은 조정이 많이 불편한 제품입니다. 여기 바퀴가 고정되어 있네요. 앞쪽은 바퀴가 움직여서 앞쪽에서 끄는 .. 2021. 10. 5.
툴앤툴즈(TOOL n TOOLS) 카드툴 소개 간편한 멀티 툴 제품 하나 들고 왔습니다. 역시나 1년 정도 사용해 보고 올리는 후기입니다. 근처 가게에서 정상가의 20% 정도의 가격에 구했습니다. 정상가는 2,500 정도에 판매하고 있네요. 정상가로 사야 된다면 구입하지 않았을 듯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저의 제품 구매 기준인 사용도 면에서 부적합합니다. 하지만 또 실 구입 가격이 저렴해서.... 그만.....;;; 뭐 그렇답니다. 혹시나 필요할까 싶어 항상 들고 다닙니다. 카드형 툴이라 보관이 편하고 가벼워서 휴대가 용이하기 때문이죠. 다 사용한 부탄가스 구멍 낼 때 제일 많이 사용했습니다. ㅎㅎ 뽕~ 편하네요. 그냥 버리면 괜히 찜찜하거든요. 부탄가스 터지는 뉴스도 접하고 해서. 안전하게 구멍을 뚫어서 버려줍니다. (. ❛ ᴗ.. 2021. 1. 10.
동전을 주었습니다 어린 시절 학교 배수구에 100원이 보여 배수구 뚜껑을 들어내고 주운 경험이 있네요. 와이프는 어린 시절 그네 아래 모래를 팠다고 하더라구요. 애들이 그네를 타면서 동전을 많이 흘렸다고. 좀 나이가 들어서 동전을 주워 본 경험은.... 회사에서 일하다 피곤해서 커피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자판기 커피는 150원 가진 동전은 100원. 혹시나 싶어 들어 본 휴게실 소파 방석 아래 50원!! 정말 기쁜 마음으로 소중한 커피를 마신 기억도 있습니다. 딸이랑 놀이터에서 놀다가 조금 쉬려고 앉았는데 의자 사이에 500원이 떨어져 있더군요. 혹시나 싶어 그 앞을 보는데 100원이 또 떨어져 있네요. 600원을 줍게 되었습니다. 동전이라 주인을 찾아 주는 것은 요원하네요.... (。>︿ 2020.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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