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S BANK / 토스뱅크 / 토스카드 / 토스은행 / OTP / 신청

TOSS에서 BANK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순위가 올라서 조금 빠르게 이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연 2%의 이자를 제공!

카카오뱅크에도 세이프박스라고 동일한 기능을 하는 계좌가 있습니다.

1억꺼지 보관하는 이벤트? 하네요.

그런데 금리가....
이번 토스로 인해서 경쟁이 되어 혜택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도착을 했습니다.
검은 봉투가 까리하네요.

카카오뱅크에서 시행한 스티커~ 그런데 이 스티커는 참~ 활용도가 낮아 보입니다.
이런 스티커는 왜 주는 거죠?
카드에 붙여서 쓰는 건가요? 용도를 잘 모르겠네요.

카드가 엄청 예쁘네요. 전 4개 중에 블랙핑크를 선택했습니다.
깔끔하고 화려하네요.

요즘은 번호 인증도 아니고 바로 NFC를 활용한 인증입니다. 토스 칭찬해~

아래 더더욱 칭찬할 내용이 있습니다.
토스가 시대 흐름에 정말 빠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은행에서 5천만원 이상을 송금할 때 필요한 OTP가 있습니다.
앞서 포스팅도 한 번 했었는데요.
카카오뱅크를 비교대상으로 토큰형 OTP는 5천원이고 카드형 OTP는 만원입니다.
가격이 내렸나?
아무튼 토큰형 기준으로는 토큰을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구요.
카드형도 편하긴 하지만 가격이 문제고, 배터리가 다 되면 교체? 또는 교환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토스는 뱅크 계좌 신청 시 오는 신용카드에서 NFC로 그 기능을 대신하네요.

이런 식으로 착~ 대면 끝납니다.
너무너무너무X200000 편하네요.
물론 편해질수록 보안상 취약해지지만, 스마트폰과 카드 둘 다 분실하지 않는 이상~
토스 비번을 잊어먹지 않는 이상~ 문제 될 것은 없지요.
스마트폰은 이제 신체의 일부이니까요. ㅎㅎ

토스.... UI는 솔직히 구리지만,..(ㅋㅋㅋㅋ) 칭찬합니다.

묵혀두고 사용하지 않는 돈에도 연 2%의 이자가 붙으니까요.
100만원이 있다면 한 달에 천육백원의 이자가 생기네요.

이제 기존에 사용하던 종이통장은 정말 굿바이~ 작별을 고해야 될 시간이 왔습니다.
요즘 시대 돈은 숫자에 불과할 뿐이죠. 점점 동전도 사라질 것이구요.
๑ᴖ◡ᴖ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