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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211

농산물 / 반찬 / 득템 지인으로부터 고향에서 온 반찬과 농산물이라고 받게 되었습니다. 푸짐하네요.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음식이 많으니 푸근~ 하네요. ヽ(´▽`)/ 2021. 11. 16.
알람타이머 / 아름다운가계 / 다이소 보다 좋다 일전에 다이소 알람 타이머 구입을 해서 리뷰를 했습니다. https://eooll.tistory.com/126 요리용 주방타이머를 구입했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타이머가 상태가 안 좋네요. 소리가 찍찍거립니다. 화면도 왔다 갔다 하구요. 이번에 다있는 곳에 가서 다른 제품을 하나 구해왔습니다. 예전 타이머. 간단하고 가볍고 작아서 eooll.tistory.com 처음엔 좋았는데 사용을 하다 보니 최대의 단점이 생겼습니다. 제가 불량을 뽑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배터리가 상당히 조루입니다. 켜 두면 1주일을 안가네요. 누나네 기계는 몇 달을 가던데.... 시계의 화면이 1주일도 안되어서 흐릿해집니다. 이거 뭐지??? 대실패? 의심 포인트 1. 사용배터리 : 인터넷으로 구입한 벡셀 베터리 (사용기한이 지남.. 2021. 11. 15.
프랑스과자 / 외국과자 / APROCOT TARTLETS 아는 분이 과자를 주셔서 먹어보았습니다. 응? 외국 과자네? 원산지는? 프랑스. 라떼는 해외 파견 근무 가시거나 여행 가신 친척이 귀국하실 때 외국 과자 한 번씩 사 오시곤 했죠. 그럼 귀하게 먹었었는데.... 요즘은 외국 과자점이 많이 생겨서 편하게 외국 과자를 맛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과자는 얼마 정도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외국 과자는 잘 안 즐기는데 이건 맛있게 생겼네요. 맛은 제주도에 파는 감귤초콜릿 느낌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렌지가 들어서 그런거겠죠. 엥? 오렌지가 아닌가요? 그림이... 복숭아처럼 생겼네요. 좀 자세히 볼걸 그랬습니다. 우리나라 과자와는 다르게 역시나 꽉! 들어차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면 외국 과자도 괜찮네요. 맛있었습니다. (๑´ސު`๑) 2021. 11. 14.
ㅇㅇ ㅇㅇ ( •︠ˍ•︡ ) 2021. 11. 12.
빼빼로데이 / 11월 11일 / 득템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롯데의 상술이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롯데 불매지만 이날 하루만 구입합니다. 이런 날이라도 있으니 팍팍한 세상에 소소한 추억도 남기고 이벤트를 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의 요청에 의해서 일년에 딱 두번 남길 수 있는 11월 11일 11시 11분입니다. (੭•̀ᴗ•̀)੭ 2021. 11. 12.
오스린 콩나물 / 콩나물 키우기 / 득템 가족과 함께 콩나물 키우기를 할 수 있는 킷트를 얻었습니다. 가족과 같이 할 게 하나 생겼네요. (최근 일이 바빠서 하지도 못하고 있음 ㅠ_ㅠ) 콩나물은 키우기가 쉬워요. 물만 주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새싹보리 키우기 킷트도 있군요. 우리는 콩나물~ 받침대 같네요. 이건 물을 받는 곳. 여기엔 콩을 넣겠군요. 마지막으로 콩과 그릇입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이것도 못하고 있네요. 시간이 나면 키워서 또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잘 키워서 소고기 무국 끓여 먹어야지~ (੭•̀ᴗ•̀)੭ 2021. 11. 7.
소파 쿠션 / 베게 / 바디필로우 / 롱베게 장모님께서 손수 만들어 주신 쿠션을 소개합니다. 소파를 구입하면서 여기에 맞는 쿠션이 없어서 장모님께서 손수 만들어 주시기로 하셨어요. 자크 없이 끼울 수 있는 소파 쿠션. 솜씨가 정말 대단하세요. 분위기에 맞는 쿠션이 없어서 직접 천을 구입해 드렸고 그것으로 쿠션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천을 2개 샀는데 하나가 재고가 없다고 저런 이상한 천을.... 그런데 제가 아이디어를 내서 바디 필로우를 만드는건 어때?라는 말에~ 바디 필로우도 완성. 저만 바디필로우가 없었는데 하나 생겼네요. ヽ(´▽`)/ 2021. 11. 6.
RECYCLE / 재활용 / 시계 / 미밴드4 / 팔찌 20년도 더 넘은 팔찌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집을 정리하던 중에 나온 팔찌입니다. 가죽 같네요. 그런데 제 손목에는 맞지 않습니다. 버리려고 했다가 재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해 봤습니다. 다른 건 못 쓰겠는데 저기 고리의 도금이 그대로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빛을 잃지 않았네요. 분리하고 나머지는 버렸습니다. 반짝반짝 예뻐서 활용방안을 궁리하다가 미밴드가 떠올랐습니다. 나의 손목에 항상 착~! 달라 붙어 있는 미밴드4에다가 튠하기로. 예전에 미밴드 고리가 떨어져서 불편했는데 고리 대신 사용해도 되겠네요. 위로 올려서 사용 중입니다. 여느 미밴드 스트랩보다 예쁘네요. 검금은 진리죠~ 뒷모습은 저렇게 됩니다. 고정이 어려워서 간혹 흘러내리는데.... 이 부분은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착샷은 생각보다.. 2021. 11. 5.
TOSS BANK / 토스뱅크 / 토스카드 / 걷기이벤트 아내도 토스 카드 신청을 했습니다. 이건.... 토스뱅크를 신청하면 카드는 필수로 신청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카드이지만 다른 색인 민트색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이 색도 예쁘네요. 요즘 퀴즈이벤트와 걷기로 포인트를 10원씩 모으고 있습니다. 폰돈이죠. 10원씩.... 예전에 가입했는데 요즘 많이 걷다 보니 공짜 포인트라 클릭을 해주고 있습니다. 하루 만걸음을 걸어야 되는데 요즘 운동 덕분에 5천 걸음은 걷고 있네요. 그리고, 토스 통장에 대해서 몇가지 추가 리뷰를 해 볼까 합니다. 저는 통장 쪼개기를 합니다.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 여러 통장에 돈을 분산시켜 두는 거죠. 활용도에 따라서 생활비라던지.... 적금이라던지 분류를 합니다. 그런데 토스 뱅크는 통장 계좌를 딱! 하나만 만들 수 있습니다.. 2021. 11. 4.
반지 / 목걸이 / 의미 전에 구입한 반지가 약간 큽니다. 손을 씻다가 빠트릴 뻔하기도 했구요. 운동도 해야 되는데 반지를 끼고 하면 망가질 위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목걸이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안 쓰는 저렴한 목걸이 줄을 두 개 엮었습니다. 하나는 너무 얇아서 없어 보여서요. 두 개로 하니 두 개가 각자 놀아서 비즈를 연결했습니다. 이제 의미를 부여할 차례죠. 아이템 제작 완성! 4개의 비즈는 룬으로 이름을 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rune of vitality rune of blessing rune of destiny rune of charm 각각 +2의 속성을 주는 것으로~ ๑ᴖ◡ᴖ๑ 2021.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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