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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 커플운동화 / 득템 아이 운동화가 너무나 더러워져서 연말을 맞아 하나 구입했습니다. 많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해서 우리도 커플로 구입했습니다. 4만 원 안쪽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다행히 어른 것도 남아 있네요. 그렇지만 슬픈 현실은.... 제 것만 구입 못했습니다. 발이 크니.... 항상 사이즈가 없네요. 안타깝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커플로 신발을 신으니 밝고 귀엽네요. (˃‿˂) 2021. 12. 24.

새우깡 블랙 - with 농심 신상은 한 번은 먹어봐야겠죠? 농심 맛도 없지만... 신상은 미리미리 구입해서 먹어봐야 앞으로의 구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일반 새우깡보다 조금 더 두텁합니다. 더 딱딱하기도 하구요. 바사삭한 느낌이 아니네요. 몸에 좋은가? 그건 모르죠. 과자가 뭐 거기서 거기죠. 딱히 좋을 리가.... 중요한 건 맛이 없네요. 일반 새우깡이 더 고소하고 바사삭하고 맛있습니다. 비싼 돈 주고 프리미엄(?) 과자는 안 사는 걸로~ 근데... 신라면 블랙처럼.. "블랙" 무슨 농심에서 밀고 있는 시그니쳐일까요? 블랙이라면 좀 고급스러워 보이려나? 라면과 과자에?? 고급이라??? (¯―¯٥) 2021. 12. 23.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코로나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3차 접종을 했습니다. 전부 화이자네요. 조금 안심이 되는 느낌입니다. (╹◡╹)v 2021. 12. 22.

오랜만에 먹어 보는 허니버터칩 ㅇㅇ 예전 허니버터칩 대란 때 딱 한번 먹어보고 정말 오랜만에 사 봤습니다. 맛이 어떨까? 손에 묻어서 전 젓가락을 사용합니다. (오~ 카카오 프렌즈 케릭 사용이 가능해졌네요) 예전에 먹었던 기억은 세월 따라 변한 건지.... 그렇게 맛있지는 않네요. 버터맛이 약해졌다는 느낌? 초창기때는 소비자의 입맛을 잡기 위해 맛있게 나오다가.... 시간이 지나면 원가절감등의 이유로 맛이 변한다고 하는 소문이 있는데, 맞는 말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니 대란때의 생각이 나네요. 그땐 봉지만 팔기도 했었고, 한 봉지에 만원에 팔기도 했었.... 재미있는 이슈였죠. (◕︵◕) 2021. 12. 21.

즉석복권 - 스피또 오랜만에 도박에 손을 댔습니다. 맞기는 했는데 1천원이네요. 한 번씩 심심할 때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1등 좀 걸려 봤으면 좋겠네요. 1등이면... 3억 5천... 절대 안 걸리기 때문에 복권이죠. ㅋㅋㅋㅋ 본전은 찾았지만, 이걸로 다시 구입하면 결국엔 "꽝"이 진리죠. ㄟ( ▔, ▔ )ㄏ 2021. 12. 20.

삼겹살 - 연말선물 회사에서 연말 선물로 고기를 나눠 줬습니다. 나름 품질이 괜찮아 보이네요. 소고기보다 좋아하는 돼지고기. 맛있게 먹었습니다. 구워 먹고, 또 구워 먹고... 얼리질 못해서 빨리 먹어 치운다고 조금 고생한 것을 빼면, 실컷 먹었네요. ◕‿◕ 2021. 12. 19.

ㅇㅇ ㅇㅇ ̑̑٩(◕ᗜ◕)و 2021. 12. 18.

2월17일 ㅇㅇ 2021. 12. 17.

12월16일 ㅇㅇ 2021. 12. 16.

12월 15일 ㅇㅇ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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