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 음식물 수거통 / 쓰레기통 / 폴딩박스 / 접이식 테이블

오랜만에 다이소에서 플랙스 했습니다.

만드는 것도 좋아하지만, 저렴하게 편한 물건이 있으면 바로 구입해야죠.

다이소 제품이라 가격도 저렴하게 괜찮은 제품이라 플랙스 했습니다.

음식물 수거통을 사용 중인데 오래되기도 했고 뚜껑이 없어 냄새가 많이 납니다.

괜찮은 제품이 있어 하나 집었습니다.

 

1. 물이 잘 빠져야 된다.

2. 뚜껑이 있어야 된다.

3. 작지도 크지도 않은 크기여야 한다.

 

배수구가 적당한 크기라 음식물은 빠지지 않고 물은 잘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도 예전보다 크지만 적당한 사이즈라 꽤나 모아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뽁뽁이로 정하는데.... 이 부분은 조금 신용이 떨어 집니다.

라운드 싱크대라서 형태가 맞지 않습니다. 사각 싱크대에는 딱 맞겠네요.

그러나, 받침 높이가 있어 괜찮습니다.

설치해보니 생각한 대로입니다.

그리고 뽁뽁이 역시 힘을 받지 못하고 서서히 미끄러집니다. 하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수거통보다는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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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쓰레기통입니다.

1. 크기가 쓰레기봉투와 맞아야 한다.

2. 뚜껑이 있어야 한다.

3. 발로 밟아서 열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 쓰던 제품은 쓰레기봉투보다 조금 커서 맞지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여름엔 오래 두면 안되기에 5리터 봉투를 사용하는데 딱 맞는 제품이 있네요.
하나 남아서 냉큼 집었습니다. (다이소는 단종 전에 사야 되기 때문에....)

(이후 방문시에 다른 색상도 입고 되어 있었어요.어쩔 수 없죠. ㅎ)

 

방 정리를 위한 폴딩 박스입니다.

 

1. 손잡이가 있어야 된다.

2. 구멍이 있어 가벼워야 하고 내부가 보여야 한다.

 

조건에 맞는 폴딩 박스입니다. 내구성은 떨어져 보였습니다.

하지만 물건을 담아만 두는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라 딱 좋네요.

이전엔 바나나 박스를 사용했습니다. 꽤나 크고, 무겁고 내부가 보이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하나씩 사 모을 예정입니다. 3개 정도 구입해야 되겠네요.

방법도 간단합니다.

다만, 내구성이 떨어져서 확실히 고정이 잘 되지는 않습니다.

접이식 테이블입니다.

간단하게 소풍 갈 때 과자나 음료수, 등을 매트 바닥에 두고 먹은 적이 있었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1. 가벼워야 한다.

2. 적당한 사이즈여야 한다.

반 정도 되는 사이즈의 제품도 있었지만 너무 작습니다.

캠핑용 탁자도 있지만 너무 무겁습니다.

간단히 소풍 갈 때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 하나 구입해 두었습니다.

소풍을 잘 가는 편은 아니지만 가게 되면 유용하게 사용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플렉스 했네요. 

ヾ(o˃‿˂o)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