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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가까운 꺼리 (가가꺼리)/음식-요리-방법60

쑥찹살떡 맛있네요 맛있다 하여 인터넷으로 구입을 해 주셨습니다. 찹쌀떡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제는 인터넷으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군요. 팥은 많이 달지 않고 쑥향이 강해서 밋밋하지 정말 맛있습니다.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하나씩 해동해서 먹으면 꿀맛이네요. 요즘 핫한 호박 인절미도 정말 맛있는데.... 창억떡이라고 다음에 구매하면 리뷰를 써 봐야겠네요. (*^▽^*) 2021. 4. 6.

비오는 날이라 전을 구웠습니다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비가 올 때는 전이죠. 어제 먹다 남은 전 반죽을 꺼내다가.... 촤~악~ 굽는 것은 잘합니다. 다만 만들지를 못 할 뿐이죠. (╹ڡ╹ ) 2021. 4. 5.

크로와상 생지 크기 보세요 냉동상태로 저만한 것이.... 꺼내놓고 숙성을 시킨다고 외출 후 돌아와 보니.... 이만해졌군요...;;; 굼벵이 같....;;; 버터를 발라서 와플도 해 먹구요. 에어 프라이어에(180도 8분 뒤집어서 6분) 돌려서 그냥 빵으로 해 먹었습니다. 그냥 빵으로 먹어도 정말 맛있네요. 갓 구운 빵은 정말 맛있습니다. 따끈따끈 보들보들~ (*￣3￣)╭ 2021. 4. 3.

크로와상 생지 - 햄빵 만들기 크로와상 생지라는 것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냉동된 상태로 옵니다. 따뜻한 온도에 1-2시간 두면 숙성이 됩니다. 크기 비교를 못했는데 엄지 손가락 정도의 크기가 중지 정도의 크기로 숙성이 됩니다. 간단한 요리를 해 봅니다. 반찬용으로 사둔 줄줄이 비엔나를 꺼내서 잘 익도록 요로코롬 짱글라 줍니다. 숙성된 생지 숙성된 생지를 잘 펴 줍니다. 적당하게 잘라서 비엔나를 또로롱 감아줍니다. 크흡~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5분~ 뒤집어서 5분~ 크헙~ 갓 구운 빵맛이에요. 갓 구운 것은 정말 맛있군요!! 햄 없이 그냥 생지 상태로 구우면 크로와상 빵이 될거구요. 여태껏 먹은 빵 중에 단연코 최고였습니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고소한 빵맛과 어우러지는 비엔나의 식감~ 정말 맛있네요. 간단하니 꼭 .. 2021. 3. 23.

광천김 - 집에서 만드는 삼각 김밥 삼각 김밥을 만 들 수 있는 재료가 파네요. 생각하는 것들은 다 파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이와 같이 만들어 보면 재미있겠네요.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카카오프렌즈와 협약했나 보네요. 김과 틀이 있습니다. 김을 놓고 틀에 밥을 채웁니다. 요건 불고기 김밥. 속을 채우고 다시 밥으로 덮어 줍니다. 속 재료는 불고기와 참치(고추)입니다. 오이 고추는 밑반찬용~ 위를 다시 밥으로 덮고~ 간단하게 만들어서 나들이 갈때 편하게 비화식으로 먹을 수 있겠네요. 냠냠냠~ 일단 먹고 봅니다. 몇 개 더 만들어서~ 팩에 넣어 냉장고 속으로 쏙~ 아침밥으로 먹을 식량도 챙겨 두었습니다. *^____^* 2021. 3. 13.

비비고 찰보리 감자만두 시식 마트에서 팔길래 사 왔습니다. 신제품은 일단 먹어봐야 됩니다. ㅎ 비비고 만두를 현재 현존하는 만두 중 1순위로 꼽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잘 나간다고 하네요. K-만두 예전에는 만두 하면 고향 만두였지만 그.... 종이 씹는 맛 때문에 손절했습니다. 그 뒤로 만두는 비비고!라는 인식이 생겼네요. 너무 맛남~ (기회가 되면 고향만두도 한번 사 먹어 봐야겠습니다. 그 맛 그대로 일지.... 아니면 좋아졌을지) 탱글탱글 비주얼이~ 후와~ .(￣０￣) 속도 꽉꽉 들어찼네요. 한 봉에 7알이 들은 것은 좀 아쉽습니다. 만두는 남겼다가 냉동실에 짱박아 두고 생각날 때 한 번씩 해 먹어야 제맛인데..... 한봉이 그냥 하루 만에 순삭~!! 맛은 쫄깃쫄깃 맛있습니다. 다만..... 자주 먹으면 조금 질릴 것 같은 식.. 2021. 3. 12.

꽈리고추 + 멸치 무침 아내가 요리하는 모습을 옆에서 포스팅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서 남겨 봅니다. 꽈리고추를 잘 씻어서 5분 정도 쪄줍니다. 쪄지는 동안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고추장+물엿+맛술+간장 등등등 잘 손질한 멸치 역시 5분정도 쪄 줍니다. (멸치 손질한다고 고생했어요~) 볼에 집어 넣고 양념을 할 준비를 합니다. 양념을 넣고 섞어줍니다. 잘 버무려줍니다. 섞어~ 섞어~ 잘 버무려졌네요. 찬통에 잘 담아서 마무리하면 됩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q(≧▽≦q) 2021. 3. 9.

오랜만에 토스트 작업 이번엔 제가 요리를~ 며칠 전에 유퀴즈에 이삭토스트가 나왔네요. 손은 많이 가지만 라면만큼 어렵지 않은 것이 토스트입니다. 자자 시작~ 양배추를 잘게 썰어 씻어 줍니다. 푼 계란에 첨벙~ 요즘 계란 값이 금값.... 금처럼 노랗네요. ㅎㅎ 버터에 빵을 구워주고 설탕을 솔솔 뿌려줍니다. 속 굽는 사진 또 빼먹었네요. ㅎㅎ 좀 전에 섞어둔 계란과 양배추를 네모낳게 구워서 얹어 줍니다. 거기에 케찹/마요네즈/허니머스타드 솔솔 뿌려주고~ 취향 맞춤으로 덮는 빵에는 크림을 적당히 발라줍니다. 합체~!! 완성~ 맛있에 먹어주니 고맙네요. 저는 약간 느끼해서....;; 남은 양배추로는 샐러드를 만들어 줍니다. 마요+케첩 조합이면 뭐.... 웬만하면 맛있죵~ 그런데 역시 요리는 저의 취향이 아닌 듯합니다. 이게 뭐라고.. 2021. 3. 5.

닭도리탕 작업 중 오늘의 요리는 닭도리탕입니다. "도리"가 일본말이니 어쩌니 말이 많던데.... 저는 우리나라 말이라는 것에 한 표라서~ 보글보글 맛나게 끓고 있네요. 맛있게 오늘의 요리 완성~ 저의 역할은 맛있게 먹어 주는 것입니다. (*￣3￣)╭ 2021. 3. 3.

오뚜기 크림 진 짬뽕면 요즘 라면에 꽂혔나 봐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먹던 라면을 두 번 정도 먹고 있습니다. 흠.... 무슨 맛일까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이번에 구입해 왔습니다. 레시피대로 조리해 봅니다. 여기에 제가 좋아하는 파만 조금 넣었습니다. 이 가루는.... 콕콕콕 스파게티? 그 제품과 비슷하네요. 뭔가 불안한데? 계속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봅니다. 와~ 비주얼은 진심.... 조금 먹기 힘들겠다. 싶었어요. 맛은.... 좋아요~ 특색이 있네요. 매콤하면서 달달합니다. 한 번씩 특색 있는 라면이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겠네요. (역시 맛없는 제품이 출시가 되었을 리가) 좋은 점은 국물이 없어서 라면 보다 더 간단하게 먹기 좋다는 것입니다. 면이 넓은 면이라 식감이 좋습니다. 하지만 밥은 같이 먹을 수가 없겠네요. .. 202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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